2011. 4. 18 마가복음 14:32~42
- 죽음의 잔이 지나가고 고통의 시각이 지나기를 기도하셨습니다.
하지만 자신의 바람이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셨습니다.
= 나의 간절한 기도는 내뜻을 관철시키는 기도입니까, 내뜻을 철회하려는 기도입니까?
"일어나 함께 가자"며 십자가로 나를 이끄실때, 내 욕망의 자리를 털고 일어나 따라가고 있습니까?
- 37~42절 예수님의 기도부탁과 잠든 제자들
몸이피곤하다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몸의 고통과 죽음의 공포를 제 힘으로
이겨낼 리 없습니다.
2011. 4. 22 마가복음 15:16~32
- 19절 갈대로 머리를 치다 : 왕의 홀을 흉내낸 갈대로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은 후 꿇어 절하였다.
- 23절 몰약을 탄 포도주 : 마취제인 몰약을 탄 포도주
2011. 4. 22 마가복음 15:33~47
- 신포도주는 군인이나 노동자들이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던음료이다.
- 43절 십자가형에 처해지면 대개 시신은 방치되었지만, 유대지역에서만 예외적응로 매장이 허용
- 46절 바위속에 판 무덤음 부자들의 가족묘 이다.
-
'개인 > 말씀한구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데살로니가 전서 5:12~28 (0) | 2011.06.14 |
---|---|
야고보서 1장 2절 ~ 7절 (0) | 2011.06.13 |
J.C.라일 (1) | 2011.02.08 |
요한계시록 3장 20절 (0) | 2010.12.13 |